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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기분을 다스려야 나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끌어올려 평온한 심리 상태를 유지하는 비결을 다룬 책을 소개합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 책 소개] 서점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잡고 있는 책입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라는 강력한 제목으로 많은 사람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둔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그대로 감정 조절이 잘되지 않아서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좋은 글들이 담겨 있습니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본인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이다.'라고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기분이 태도가 되어버리면 상대방에게 본인의 감정을 들키게 되고 스스로 치부를 드러내는 셈이 되기 때.. 2023. 2. 17.
이석원 이야기 산문집, <순간을 믿어요> 한 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독특한 서사, 그리고 우리 삶에 질문을 던지는 단상들에 대한 글입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인물들과 전환을 거듭하며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야기로, 책장을 계속 넘길 수밖에 없는 이석원만의 흡입력 있는 서사 글입니다. 8년 전, 마치 장편 소설처럼 책 한 권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독특한 형식의 산문으로 30만 독자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던 이석원이 두 번째 이야기 산문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출판사 서평 참조 [순간을 믿어요 - 책 소개] 어느 날 이사 온 조금 이상한 이웃의 이야기로 책이 시작됩니다. 위층 집에 새 이웃이 이사 온 뒤 늦은 밤만 되면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는데 몇 달간 참다가 더는 참을 수가 없어 올라가 보니 그 집의 문과 벽에는 마치 찾아올 것을 알고 있기라도.. 2023. 2. 17.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원씽 (the one thing)>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베스트셀러, 아마존 2013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원씽을 소개합니다. [원씽 - 책 소개] "여러 가지 일을 다 한다는 것은, 한 개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투자개발 회사의 대표이자 전미 13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의 저자 게리 켈러가 더 적게 일함으로써 더 깊게 집중하여 더 크게 성공하는 비결을 제시했습니다. 작가는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원씽'을 찾아 집중하고 파고들라고 제안하며, 우리의 삶을 소모하는 멀티 태스킹을 비롯한 성공에 대한 거짓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원씽'을 찾아 집중하는 법, 그리고 '원씽'을 찾기 위해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2023. 2. 16.
일하고 싶은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일터의 설계자들> [일터의 설계자들 - 추천사] * 삼성, LG, SK 등 대한민국 100대 기업이 자문을 구하는 피플실의 빅데이터 최초 공개합니다. * 2022 워라밸 실천 기업 선정! 모두가 일하고 싶은 회사의 일 문화 솔루션 총망라합니다. * 토스 정경화, 구글 마이크 김, 우아한형제들 장인성 강력 추천하는 책입니다. (출판사 책 소개 글 참조) [일터의 설계자들 - 책 소개] 우아한 형제들의 일 문화, '배민다움'을 10년 동안 지켜온 피플실 컬처 커뮤니케이션 팀장인 저자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하여 '일 문화'에 대한 비밀을 모두 공개합니다. "행복한 구성원이 좋은 서비스를 만든다"는 특별한 철학에서 탄생한 우아한 형제들의 일 문화 중 하나인 '전사 행사로 직원들을 몰입하게 하는 법부터 직원들의 유대감을 .. 2023. 2. 16.
불편한데 자꾸 가고 싶은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440만 독자를 사로잡은 위로와 감동, 2022년 가장 사랑받은 소설을 소개합니다. 힘겨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가온 조금 특별한 편의점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불편한 편의점 - 추천사] 먼저 읽은 독자들의 추천 리뷰 - 읽는 내내 눈가에 미소와 눈물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 스쳐가는 모든 관계들이 서로의 삶을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 모든 에피소드가 나의 일처럼 느껴졌고, 드라마나 연극으로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인생의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나에게 환한 불빛처럼 위로를 준 책이었습니다.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읽었던 책입니다. 마지막 반전도 최고였습니다. - 내 주변 어딘가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을 것 만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 .. 2023.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