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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원씽 (the one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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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월스트리트 저널>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USA 투데이>,<워싱턴포스트>,<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아마존 2013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원씽을 소개합니다.

 

 

 

[원씽 - 책 소개]

 

"여러 가지 일을 다 한다는 것은, 한 개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투자개발 회사의 대표이자 전미 13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의 저자 게리 켈러가 더 적게 일함으로써 더 깊게 집중하여 더 크게 성공하는 비결을 제시했습니다. 작가는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원씽'을 찾아 집중하고 파고들라고 제안하며, 우리의 삶을 소모하는 멀티 태스킹을 비롯한 성공에 대한 거짓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원씽'을 찾아 집중하는 법, 그리고 '원씽'을 찾기 위해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하며, 어떻게 습관화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커리어, 비즈니스, 가정생활, 인간관계든 삶의 각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찾아 몰두할 때, 일에서의 성공과 삶에서의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별해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01. 성공은 도미노처럼 작동합니다.
- 그저 열심히 한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꼭 필요한 일'을 '적절한 타이밍'에 하는 것, 그것이 성공의 시작입니다.

02. 우선순위에 따라 사세요.
- 불필요한 일까지 다 하려 들지 마세요.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와 계획입니다.

03. 생산성에 따라 사세요.
-일벌레가 되는 것과 생산성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중요한 하나의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세요.

04. 크게 생각하세요.
- 성공은 생각의 크기에 비례합니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행동하고, 크게 성공하세요! (Think Big, Act Big, Suceed Big!)

 

[원씽 - 작가 소개]

 

저자 게리 켈러는 켈러 윌리엄스 투자개발 회사 (Keller Williams Reality, Inc.)의 공동 창립자이자 대표이사입니다. 텍사스 오스틴의 작은 사무실에서 출발하여 지금은 미국에서 가장 큰 투자 개발 회사를 운영 중이며, 세 권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작가이기도 합니다. 또한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로서 다양한 강연을 펼치며 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공동 저자인 제이 파파산과 함께 '원씽(The One Thing)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수많은 기업가를 비롯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원씽/단 하나'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원씽 - 목차 소개]

 

한국의 독자들에게

 

제1장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제2장 도미노 효과

제3장 성공은 반드시 단서를 남긴다

 

제1부 : 거짓말_의심해 봐야 할 성공에 관한 여섯 가지 믿음

 

제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제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제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제7장 의지만 있다면 못 할 일은 없다

제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제9장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제2부 : 진실_복잡한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법

 

제10장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 탐색 질문

제11장 도미노를 세워라

제12장 삶의 해답으로 가는 길

 

제3부 : 위대한 결과_인생의 반전을 불러오는 단순한 진리

 

제13장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제14장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라

제15장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제16장 세 가지 약속

제17장 네 종류의 도둑들

제18장 위대함으로 가는 변화의 시작

 

부록_ 단 하나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

감사의 말

 

 

 

[원씽 - 인상 깊었던 내용]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그것을 너무 넓게 펼치려 애쓰다 보면 노력은 종잇장처럼 얇아지게 된다.
사람들은 일의 양에 따라 성과가 점점 더 쌓이기를 바라는데, 그렇게 하려면 더하기가 아닌 빼기가 필요하다.
더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가짓수를 줄여야 한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다 보면 설사 그렇게 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해도,
아무것도 줄이지 않은 채 일을 자꾸 더하기만 하다가 결국엔 부정적인 결과를 맞게 된다.
마감 기한을 수시로 놓치게 되고,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타나며,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업무 시간이 길어지며, 수면 시간이 줄어들고, 영양 상태가 나빠지며, 운동을 못하고,
가족은 물론이고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줄어든다.
이 모두가 생각보다 얻기 쉬운 것들을 좇으며 쓸데없이 노력을 낭비했기 때문이다.
파고드는 것은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한 간단한 방법이다. 게다가 효과도 좋다.
언제든, 어디에서든, 어떤 경우에서든 통한다. 왜일까? 단 하나의 목적의식,
궁극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곳까지 도달한다는 단 하나의 목표만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원씽>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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